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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명품 저지방 한우 브랜드 육성 온힘
2019년 12월 13일(금) 04:50
담양군이 건강하고 차별화된 명품 저지방한우 브랜드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담양군과 전남한우산학연협력단은 최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최형식 담양군수와 이상석 단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품 저지방한우 생산체계 확립 및 브랜드 육성 기반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과 전남한우산학연협력단은 협약에서 담양 명품 저지방한우 브랜드 육성을 위해 생산기술개발, 참여농가 교육·컨설팅, 유통체계 구축 등 상호협력과 교류를 약속했다.

군은 협약에 따라 내년에 담양 명품 저지방한우 브랜드 육성 현장실증시험을 시행하고 전남한우산학연협력단이 적극적으로 기술 지원할 계획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의 가장 큰 관심은 건강으로,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건강한 저지방한우를 개발이 필수적”이라며 “협약 체결을 통해 담양 명품 저지방한우 브랜드가 한우 농가의 소득증대와 함께 담양군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서영준 기자 xy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