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노 담양군수 ‘20회 산학협동대상’ 대상 수상
농업발전 기틀 마련 성과
2024년 02월 22일(목) 15:20
 이병노 담양군수.<광주일보 자료사진> |
이병노<사진> 담양군수가 ‘20회 산학협동대상’ 시상식에서 유관기관 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21일 광주 무등파크호텔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한국산학협동연구원은 지난 2005년부터 해마다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한 유공업체(기관)와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병노 군수는 스마트농업 활성화를 통해 미래농업기반을 구축하고 고부가가치 신소득작목을 발굴하는 등 지속가능한 농업발전의 기틀을 마련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미래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유치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특화 재생사업 추진을 통해 균형 있는 지역개발을 추진하는 등 지역경제 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정 발전을 위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군정 각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공직자 열정의 결과”라며 “다 함께 행복한 자립형 경제도시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담양=한동훈 기자 hdh@kwangju.co.kr
시상식은 지난 21일 광주 무등파크호텔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한국산학협동연구원은 지난 2005년부터 해마다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한 유공업체(기관)와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병노 군수는 스마트농업 활성화를 통해 미래농업기반을 구축하고 고부가가치 신소득작목을 발굴하는 등 지속가능한 농업발전의 기틀을 마련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정 발전을 위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군정 각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공직자 열정의 결과”라며 “다 함께 행복한 자립형 경제도시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