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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사이버보안 관제센터 개소
중소기업 무료 모니터링 제공
2019년 12월 05일(목) 14:40
한전KDN이 지난 4일 나주 혁신도시 본사에 사이버보안 관제센터를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한전KDN 제공>
한전KDN가 나주 혁신도시 본사에 사이버보안 관제센터를 개소했다.

5일 한전KDN은 “지난 4일 사이버보안 관제센터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사이버보안 관제센터는 해킹, 악성코드 등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회사의 서비스 및 업무망을 감시·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범운영 기간을 거처 본격적으로 개소한 한전KDN 사이버 관제센터는 네트워크 보안관제, 웹 취약점 공격 탐지, 무선차단 시스템 모니터링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이곳은 중소기업 홈페이지 무료 모니터링도 제공한다. 한전KDN이 자체 개발한 딥러닝기반 웹사이트 위변조 탐지시스템을 이용해 해당 홈페이지 이상 의심징후를 즉시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홈페이지 화면을 이미지 형태로 주기적으로 저장하고 현재의 화면과 비교해 임계치 이상의 변화량이 측정됐을 때 경고창을 발생시키는 방식이다.

박성철 한전KDN 사장은 “중소기업 지원대상 확대와 기관간 정보공유 확대 등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사이버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