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전남지부, 국민독서경진 예선대회 시상식
![]() |
새마을문고전라남도지부(회장 박영수)는 국민의 독서저변확대와 독서생활화를 정착하기 위하여 대통령기 제39회 국민독서경진 전라남도예선대회 시상식을 지난 29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새마을문고지도자와 각 부문별 수상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사진>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과 본행사, 심사평, 시상, 대회사 및 격려사, 우수작품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1981년부터 시작해 39회째를 맞는국민독서경진 대회는 마을문고 및 독서(대학)회 등의 운영부문과 독후감 부문으로 나눠 열린다.
올해 종합평가 부문 최우수상은 새마을문고목포시지부가 독후감 부문 최우수학교는 도지사상으로 초등부 여수미평초등학교, 중등부 예당중학교, 고등부 예당고등학교가 각각 수상했다.
독후감 개인부문 및 편지글은 초등·중등·고등·일반부로 최우수는 전라남도 교육감상, 우수는 도의회 의장상, 장려는 도문고 회장상으로 총 2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목포=박영길 기자 kyl@kwangju.co.kr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과 본행사, 심사평, 시상, 대회사 및 격려사, 우수작품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종합평가 부문 최우수상은 새마을문고목포시지부가 독후감 부문 최우수학교는 도지사상으로 초등부 여수미평초등학교, 중등부 예당중학교, 고등부 예당고등학교가 각각 수상했다.
독후감 개인부문 및 편지글은 초등·중등·고등·일반부로 최우수는 전라남도 교육감상, 우수는 도의회 의장상, 장려는 도문고 회장상으로 총 2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