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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명품 송아지 육성…축산농가 소득원 창출
2019년 11월 28일(목) 04:50
무안군이 축산농가의 지속가능한 고소득원 창출을 위해 명품 송아지 육성에 나선다.

무안군은 ‘한우 송아지브랜드 육성사업’ 대상 시군으로 선정돼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매년 4억원씩 총 12억원을 투입해 송아지 브랜드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종축개량협회에 등록된 우량 암소가 생산한 우량 송아지를 브랜드 송아지로 육성해 관리하고, 육성한 송아지를 전자 경매시장에서 관내 한우 농가에 우선 공급하는 사업이다.

군은 앞으로 시행기관인 목포무안신안축협에 가축개량, 전산 데이터베이스 구축, 유전자 검사, 브랜드 기반 관리비 등 송아지 브랜드화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무안=임동현 기자 id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