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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회-국회도서관 상호교류 협약
입법·정책 등 정보 공유 군정 발전 기대
2019년 11월 25일(월) 04:50
영광군의회와 국회도서관은 지난 19일 국회·지방의회 상호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100번째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영광군의회 제공>
영광군의회와 국회도서관이 상호 정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광군의회는 지난 19일 논산시 주최로 열린 제223차 전국시도대표 회의 자리에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회도서관의 입법·전문정보 제공 및 지방의회의 의정·정책정보를 통합·공유함으로써 협력 네트워크 기반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방의회에서 생산되는 회의록, 의안정보, 정책정보 등 발간자료 및 디지털자료의 제공 및 공동 활용, 극회전자도서관 및 의회·법률정보서비스의 공동 활용, 지방의회 생산정보의 디지털 아카이빙(archiving)협력, 국회·지방의회 의정자료 공유 통합시스템 및 의회정보시스템의 공동 활용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인적교류 등을 협력한다.

박선춘 국회도서관장 직무대리는 “100번째 업무협약을 영광군의회와 맺을 수 있게 돼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영광군의회가 빠르게 변화하는 군민의 생각에 대응해 시대적 과제를 지혜롭게 해결해 갈 수 있도록 정보교류에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강필구 영광군의회 의장은 “국회와 지방의회가 정보의 교류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한 가지 더 늘어난 점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우리 의회에서도 양질의 정책자료를 이용해 살기 좋은 영광군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영광=이종윤 기자 jy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