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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국가유공자 예우강화
유족에도 참전 보훈수당 지급
2019년 11월 14일(목) 04:50
해남군이 국가 유공자 보훈수당의 지급 범위를 확대하는 등 예우를 강화하기로 했다.

해남군은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내년 1월부터 참전명예수당과 보훈예우수당의 지급 대상자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6·25와 베트남전에 참전한 국가유공자 본인에게만 주어지는 참전명예수당을 유족까지 확대해 지급하게 된다.

또 유족에게만 지급되던 보훈예우수당은 유공자 본인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군은 지난달 기준 620여명의 참전 국가유공자와 390명의 유족에게 매월 참전명예수당 8만원과 보훈예우수당 5만원을 각각 지급하고 있다.

/해남=박희석 기자 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