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3·1운동 100주년, 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 보성서 도교육감기 학생 마라톤대회 성료
2019년 11월 06일(수) 04:50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그리고 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기념하는 제32회 전라남도교육감기 학생단축마라톤대회가 지난 2일 보성군에서 개최됐다.<사진>

보성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에는 전라남도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교육 가족 등 1500여명이 참여해 호국선열의 얼과 정신이 서린 ‘의향 보성’의 곳곳을 밟으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회에는 장석웅 전남교육감과 김철우 보성군수도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보성은 호남에서 가장먼저 3·1운동이 일어난 남도의병의 중심지로 임진·정유재란부터 광복까지 끊임없이 의병이 창의하며 구국활동을 펼쳐왔다.

보성군은 임진·정유재란에서 의병을 창의한 죽천 박광전 선생, 임계영 전라좌도의병, 한말 담살이 의병장 안규홍 등 지금까지 777명의 의병을 발굴한 바 있다.

/보성=김용백 기자 k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