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담양 식용곤충 산업 활성화 교두보 마련
사육시스템 종충사 준공…미래 먹거리 기대
2019년 11월 01일(금) 04:50
담양군이 미래 고부가가치 성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식용곤충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담양군은 지난 29일 지역 곤충 사육농장에서 식용곤충 종충 사육 및 공급시스템을 갖춘 식용곤충 종충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곤충자원연구회 식용곤충 종충사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에서 2019년 기반기술분야 신기술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중 식용곤충 종충 사육 및 공급시스템 구축사업으로 지난 5월 착공시작 이후 다섯달만에 준공을 맞게 됐다.

총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종충사 162㎡, 종충 사육기계 15대, 종충 사육상자 1000조를 설치 식용곤충 안정생산 기반구축을 했으며 곤충자원연구회 식용곤충 품질균일화를 위해 대덕면, 금성면 2개소에 곤충먹이 배합기를 설치 및 운영하고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최근 곤충산업이 미래 고부가가치 성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고 지난 7월 25일 곤충 14종이 가축으로 지정돼 곤충산업은 더욱 활성화 될 전망”이라며 “담양군의 새로운 농업소득원으로 일자리 창출과 함께 곤충산업을 담양의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담양=서영준 기자 xy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