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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환경오염 저감 시설 설치 비용 지원
사업장 당 최대 2억7000만원까지…11월 중 업체 선정
2019년 10월 28일(월) 04:50
무안군이 환경오염 저감 시설 설치비용을 지원한다.

무안군은 대기배출업소의 허용 기준 강화 등에 따른 방지시설 설치비 부담완화와 미세먼지 발생 저감을 위해 ‘2019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관내 대기배출시설 사업장 중 중소기업법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노후방지시설이 설치된 사업장이다.

지원조건은 대기오염방지시설 시설용량에 따라 사업장 당 최대 2억7000만원 이하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보조금 분담비율은 국비 50%, 군비 40%, 자부담 10% 비율로 진행된다.

10월 현재 총 8개소(사업비 6억원)가 신청 된 상태로 최종 대상자 선정은 사업장 여건과 지원 시급성 등을 환경부 산하 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 기술자문 평가 후 11월 중 선정할 예정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노후화 된 방지시설 개선에 재정적 부담이 있는 영세사업장이 이번 지원을 통해 부담을 완화하고 함께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해 기업경제와 상생하는 환경행정을 구축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안=임동현 기자 id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