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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공무원 정례 조회시간 마술공연 ‘눈길’
2019년 03월 06일(수) 00:00
구례군이 관료문화의 상징인 정례조회에 이색적으로 마술사를 초청, 눈길을 끌었다.

구례군에 따르면 지난 4일 공무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3월 정례조회에서 지식 동영상 시청과 함께 마술공연 관람 시간을 가져 변화를 추구하는 신선한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 마술공연 중 공무원들에게 군정 주요목표 달성에 앞장서 줄 것을 요청하는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군정 최대 현안사업인 인구 3만 회복과 지리산케이블카 설치, 전국 최대 산림복합휴양단지 ‘지리산정원’ 조성 등에 주력하자는 내용이다.

조회에 참석한 공무원들은 “권위적이고 딱딱한 정례조회 이미지를 탈피한 신선하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다음달 정례조회도 기대된다”고 반겼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앞으로도 정례조회시간에 직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색다른 프로그램을 통해 공직사회의 혁신적인 변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구례=이진택 기자 l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