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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독립유공자 후손 집에 ‘명패 달기’ 행사
2019년 02월 20일(수) 00:00
구례군은 최근 전남 동부보훈지청장(지청장 유형선)과 함께 구례군 광의면 연파리에 있는 독립유공자 강철수의 유족 강이남씨의 자택<사진>에 독립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는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의 공헌과 희생에 감사하고 예우를 강화해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올해부터 실시하는‘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행사의 하나로 마련됐다.

독립유공자 고(故) 강철수씨는 1919년 3월 2일 천도 교인들과 함께 주민의 독립사상을 고취하고자 비밀리에 고 공서 게시판 등에 독립선언서를 붙인 공훈을 기려 2006년에 대통령 표창을 수여 받았다.

유족 강이남씨는 독립운동 유공자의 후손이라는 자부심을 잊지 않고 생활하고 있으며 평소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구례=이진택 기자 l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