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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복내면 등 4개면 485억 들여 상수도 신설
2018년 10월 09일(화) 00:00
보성군은 복내·문덕·겸백·율어 등 북부 4개면에 2030년까지 485억 원을 단계별 투자, 지방 상수도를 신설한다고 8일 밝혔다.

그 동안 북부 4개면은 마을 단위로 지하수나 계곡수를 이용해 생활용수 및 식수로 사용해 왔다.

보성군은 1단계로 2020년까지 200억 원을 투입, 복내면과 율어면을 중심으로 기본 정비를 실시한다.

취수장(일 1320t)·정수장(일 1200t)·배수지(650㎥)·가압장·관로(37.1㎞) 등을 확충해 기본 인프라를 구축한다.

내년 3월 착공을 목표로 설계용역이 마무리되면 주민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2단계로는 겸백·문덕 소재지, 3단계 율어·겸백·문덕 외곽 지역 등 순차적으로 북부 4개면에 지방상수도 공급을 완료 할 계획이다.

/보성=김용백 기자 k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