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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18년균형발전사업 평가’ 우수사례 표창
2018년 09월 18일(화) 00:00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18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지난 13일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전주 르윈호텔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송재호 균형발전위원장과 김송일 전라북도 행정부지사와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지자체 관련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우수지자체 시상과 유공공무원 표창, 우수사례 발표 등을 가졌다.

우수사례는 2017년 균형발전특별회계로 지원된 사업을 대상으로 올해 3월~5월에 실시한 2018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사업 중에서 시·도별로 추천받아 현장조사와 우수사례 선정위원회의 등 객관적 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20건이 선정됐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보성군의 ‘풍경이 있는 꼬막섬 장도’는 마을 인구수 감소와 급격한 노령화로 인해 섬 지역 분위기가 침체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성장촉진 지역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계획됐다

보성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기쁘기도 하고 책임감도 느낀다”며 “다른 지자체의 우수사례도 본받아 또 다른 우수사례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보성=김용백 기자 kyb@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