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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전기료 감면 신청 누락자 집중발굴
2018년 08월 28일(화) 00:00
보성군은 오는 31일까지 전기요금 감면 서비스 신청 누락자를 집중 발굴하고 있다고 밝혔다.

발굴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차상위계층으로 전기 요금 감면 서비스를 아직 신청하지 않은 가정이다.

감면액은 사용 금액의 30%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가정은 여름철 최대 2만원, 차상위계층은 최대 1만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인 경우 3자녀·5인이상 대가족·출산가구 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이사로 거주지를 이전 했을 경우에도 다시 신청해야한다.

군은 모든 취약계층이 전기료를 감면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으며 이장회보로 홍보를 진행했다.

신청 방법은 거주하고 있는 읍·면사무소에 신분증과 요금 고지서를 가지고 방문하거나, 한전 고객 센터에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은 ‘복지로’ 또는 한전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보성군 관계자는 “대상자들이 전기료 감면 혜택을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성=김용백 기자 k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