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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부정부패 근절…장흥군 공직 쇄신 고삐
2018년 08월 06일(월) 00:00
장흥군이 공직자 부정부패에 관용 없는 강력한 처분을 예고하는 등 공직기강 쇄신활동에 나서 주목된다.

5일 장흥군에 따르면 정종순 장흥군수는 최근 부정부패한 구조를 바로잡아 청렴한 장흥을 바로 세울 것을 표명했다.

정 군수는 금품·향응수수, 공금횡령·유용·배임, 음주운전, 성범죄를 뿌리 뽑아야 할 4대 척결대상으로 천명했다.

4대 비위 대상에 적발된 사람에 대해서는 강력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한다. 이를 통해 주요 비위 발생 시 비위 정도를 불문하고 직위해제와 보직박탈, 인사 불이익 등 강력한 징계 적용할 방침이다.

무사안일과 소극 행정행위로 훈계나 징계 처분을 받은 공무원에 대해서도 온정주의를 넘어 강한 제재를 가할 계획이다.

/장흥=김용기 기자·중부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