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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멜론 日·싱가포르 이어 대만 수출길
2018년 07월 10일(화) 00:00
전남도농업기술원과 곡성멜론(주) 관계자들이 곡성멜론 수출 선적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농업기술원 제공>
곡성멜론이 일본과 싱가포르에 이어 대만 수출길에 올랐다.







9일 전남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농식품 수출 전문업체인 (주)유니통상을 통해 농업회사법인 곡성멜론(주)(대표 이선재)에서 생산한 멜론을 대만에 수출했다.

곡성멜론 주식회사에서 생산한 멜론의 넓은 판로 확보를 위해 광주에 소재한 수출 전문업체 관계자와 수차례 협의 과정을 거쳐 대만에 수출하게 됐다.

전남의 멜론 재배면적은 355㏊로 전국의 24%를 점유하고 있다. 곡성멜론(주) 작목반에는 210농가가 90㏊를 재배해 5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전국 농산물 도매시장과 백화점은 물론 일본과 싱가포르 등 해외에도 수출하고 있다.

김성일 전남농업기술원장은 “이번 대만 수출을 통해 국내 수급 안정은 물론,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수출 전략작목 발굴과 수출현장 종합컨설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곡성=김계중 기자 kj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