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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일 지리산서 기부 챌린지 ‘옥스팜 트레일워커’
2018년 05월 08일(화) 00:00
걸으면서 건강을 챙기고 기부도 하는 ‘옥스팜 트레일워커’가 구례 지리산에서 펼쳐진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은 오는 12일과 13일 이틀동안 구례지역과 지리산 일대에서 제2회 한국 옥스팜 트레일워커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500여명의 동호인 등이 참석한다.

이들은 구례 자연드림파크를 출발해 산수유 자연휴양림, 지리산 성삼재, 노고단, 화엄사, 운조루, 사성암, 백련사 등 100㎞를 걷는다. 대회 참가비와 기부펀딩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가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지역에 생수, 위생, 생계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에 사용된다.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1981년 홍콩에서 시작됐으며 4명이 한 팀을 이뤄 38시간 동안 100㎞를 완주하는 기부 챌린지로 지난해 구례에서 한국대회가 처음 열렸다.

/구례=이진택기자 lj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