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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군민·여성범죄 예방 안전망 구축
CCTV 통합운영 업무협약
2016년 08월 30일(화) 00:00
지난해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 보성군이 교육청과 경찰서 군부대와 함께 CCTV를 활용한 지역내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사진〉

29일 보성군에 따르면 CCTV 통합관제센터를 지난해 12월 구축했으며, 기관별로 따로따로 운영하던 관내 473대의 CCTV를 한곳에서 통합 운영해 긴급 상황발생시 즉각적인 대응에 나설 수 있도록 했다.

보성군은 지난 24일 CCTV 통합관제센터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여기에 경찰서와 교육지원청, 군부대와 업무협약을 하고 재난 범죄 예방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보성군은 통합관제센터를 연중 24시간 운영하고, 120여대의 학교 CCTV도 추가로 연계해 운영한다.

특히 관내 군부대와 CCTV 영상정보를 공유해 통합방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상황 발생시 관·군간 긴밀한 정보공유로 지역 향토방위 작전에도 도움을 주기로 했다.

이용부 군수는 29일 “통합관제센터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관광객의 안전 지킴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성=김용백기자 k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