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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보성군지부·득량농협 농촌일손돕기
메르스 여파 일손부족 지원
2015년 06월 19일(금) 00:00
농협 보성군지부(지부장 김양곤)와 득량농협(조합장 정영수)이 ‘중동 호흡기증후군’(MERS) 여파로 인한 일손부족으로 적기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민 돕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양 농협임직원 20여명은 지난 16일 득량면 감자 재배농가를 찾아 감자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양곤 지부장은 “점점 고령화되고 요즘 유행하는 ‘메르스’로 인해 심각한 일손부족에 시달리는 농촌 현실이 안타깝다”면서 “앞으로 농촌인력 부족을 해소해 나가는 농작업대행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며, 만성적인 인력부족 해소를 위해 관내농협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성=김용백기자 k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