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소식] 광주과기원 에어로졸 학회 우수발표상
광주과학기술원(원장 선우중호) 환경공학과 대기 에어로졸 연구팀은 최근 용평에서 열린 2009년도 한국입자에어로졸 학회에서 2개의 우수발표상, 3개의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회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았던 광주과학기술원 환경공학과 박기홍, 송철한 교수에 따르면 대기 에어로졸의 지상관측, 원격탐사, 인공위성 모니터링 및 모델링 분야에서 연구가 탁월하고 국내 에어로졸 분야 연구를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에어로졸이란 공기 중에 부유한 입자상 물질로 황사, 미세먼지, 나노입자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기후변화 및 인체의 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는 걸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열린 한국입자에어로졸 학회에서는 약 300명의 연구자가 참석하였으며 총 173 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이중 우수발표논문상 (총8편), 우수포스터상 (총9편)을 선정하였고, 그 중 광주과학기술원 환경공학과에서 우수발표논문상 2편, 우수포스터상 3편을 차지했다.
이번 학회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았던 광주과학기술원 환경공학과 박기홍, 송철한 교수에 따르면 대기 에어로졸의 지상관측, 원격탐사, 인공위성 모니터링 및 모델링 분야에서 연구가 탁월하고 국내 에어로졸 분야 연구를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열린 한국입자에어로졸 학회에서는 약 300명의 연구자가 참석하였으며 총 173 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이중 우수발표논문상 (총8편), 우수포스터상 (총9편)을 선정하였고, 그 중 광주과학기술원 환경공학과에서 우수발표논문상 2편, 우수포스터상 3편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