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만드는 손길, 그 주인공은 당신 - 오성국 구세군 광주본영 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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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광주 시내 세 곳에서 진행된 구세군 자선냄비 활동은 다시 한 번 우리 도시가 얼마나 따뜻한 마음을 품고 있는지를 보여줬다. 차가운 바람이 매섭게 불던 거리에서도 자선냄비 모금함 앞에 잠시 멈춰 선 시민들의 손길을 통해, 단순한 동전과 지폐를 넘어 따뜻한 사랑과 희망이 차곡차곡 모였다.
극심한 불황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광주 시민들의 사랑은 여전히 뜨거웠다. 그렇게 모인 사랑은 어려운 이웃에게는 생명의 숨결이 되고 우리 모두에게는 행복의 씨앗이 됐다. 특히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다. 한 60대 중년 신사는 “‘자선냄비가 보이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꼭 기부하고 가라’고 생전에 어머니께서 늘 말씀하셨다”며 적지 않은 금액을 성금으로 내놓았다. 그 순간 거리의 자선냄비가 세대를 뛰어넘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자리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됐다.
이웃 간의 사랑이 점점 식어간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요즘, 거리의 자선냄비는 그 식어가는 마음을 다시 타오르게 하고 사랑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자선냄비는 한 편의 아름다운 사랑 영화와도 같다.
광산구에 위치한 한 어린이집에서는 ‘찾아가는 자선냄비’ 활동이 진행됐다. 말 그대로 직접 아이들을 찾아가는 자선냄비였다. ‘어떤 말을 해야 할까’라는 고민을 안고 현장을 찾았지만, 그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다.
해맑게 웃으며 손수 예쁘게 만든 봉투에 돈을 넣어 성금하는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작은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다. 지금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보이는 아이들이지만, 이 순간의 기억을 품고 훗날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생각에 희망의 빛을 보았고 마음이 따뜻해졌다.
아이들의 성장 속에서 나눔의 사랑이 자연스럽게 표현될 수만 있다면 세상은 얼마나 더 행복해질까. 아이들이 넣은 그 작은 봉투 안에는 우리가 살아가길 바라는 행복한 세상이 담겨 있을지도 모른다.
이처럼 자선냄비 모금에 동참해 주시는 모든 분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이 있기에 세상은 더 따뜻해지고, 더 행복해지는 것 같다. 구세군 자선냄비는 바로 그 사랑을 모으고, 다시 나누는 통로의 역할을 묵묵히 감당하고 있다.
구세군은 1865년 영국에서 시작된 국제 기독교 단체로, ‘영혼 구원과 사회봉사’라는 사명 아래 전 세계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차별 없이 전하고 있다. 자선냄비 활동 역시 사회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구세군의 사역이다. 한국에서는 1928년부터 자선냄비를 통해 이웃과 사랑을 나누고 있다.
자선냄비 모금은 우리 사회가 서로를 기억하고,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만드는 연대의 상징이다. 지난 97년 동안 자선냄비는 이름도 알지 못하는 시민들의 사랑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왔다. 지난해 역시 광주 시민들이 보여주신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은 변함이 없었다. 이 지면을 통해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전한다.
광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손길은 누군가의 겨울을 견디게 했고, 희망을 잃지 않게 했다. 사랑을 나누는 일은 결코 큰 금액에서 비롯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마음이다.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사랑을 나눌 수 있고, 그런 마음들이 모여 세상을 바꾼다.
우리가 함께 만든 이 사랑의 울타리 안에서, 어려운 이웃은 다시 일어설 힘을 얻는다. 함께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세상, 그 첫걸음은 사랑을 나누는 데서 시작된다. 사랑의 나눔은 행복을 만드는 가장 확실한 길이다.
나누는 사람도 행복하고, 나눔을 받는 사람도 행복하다. 나눔을 실천하는 순간 우리는 단순히 돕는 사람이 아니라 세상을 더 따뜻하게 만드는 주인공이 된다. 모금에 동참해 주신 한 분 한 분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앞으로도 구세군은 광주 시민과 함께 희망을 이어갈 것이다. 사랑의 마음으로 큰 기적을 만들어 가는 이 길에 계속 동행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우리 모두의 마음에 사랑의 종소리가 오래도록 울려 퍼지길 소망한다.
이웃 간의 사랑이 점점 식어간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요즘, 거리의 자선냄비는 그 식어가는 마음을 다시 타오르게 하고 사랑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자선냄비는 한 편의 아름다운 사랑 영화와도 같다.
해맑게 웃으며 손수 예쁘게 만든 봉투에 돈을 넣어 성금하는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작은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다. 지금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보이는 아이들이지만, 이 순간의 기억을 품고 훗날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생각에 희망의 빛을 보았고 마음이 따뜻해졌다.
아이들의 성장 속에서 나눔의 사랑이 자연스럽게 표현될 수만 있다면 세상은 얼마나 더 행복해질까. 아이들이 넣은 그 작은 봉투 안에는 우리가 살아가길 바라는 행복한 세상이 담겨 있을지도 모른다.
이처럼 자선냄비 모금에 동참해 주시는 모든 분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이 있기에 세상은 더 따뜻해지고, 더 행복해지는 것 같다. 구세군 자선냄비는 바로 그 사랑을 모으고, 다시 나누는 통로의 역할을 묵묵히 감당하고 있다.
구세군은 1865년 영국에서 시작된 국제 기독교 단체로, ‘영혼 구원과 사회봉사’라는 사명 아래 전 세계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차별 없이 전하고 있다. 자선냄비 활동 역시 사회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구세군의 사역이다. 한국에서는 1928년부터 자선냄비를 통해 이웃과 사랑을 나누고 있다.
자선냄비 모금은 우리 사회가 서로를 기억하고,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만드는 연대의 상징이다. 지난 97년 동안 자선냄비는 이름도 알지 못하는 시민들의 사랑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왔다. 지난해 역시 광주 시민들이 보여주신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은 변함이 없었다. 이 지면을 통해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전한다.
광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손길은 누군가의 겨울을 견디게 했고, 희망을 잃지 않게 했다. 사랑을 나누는 일은 결코 큰 금액에서 비롯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마음이다.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사랑을 나눌 수 있고, 그런 마음들이 모여 세상을 바꾼다.
우리가 함께 만든 이 사랑의 울타리 안에서, 어려운 이웃은 다시 일어설 힘을 얻는다. 함께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세상, 그 첫걸음은 사랑을 나누는 데서 시작된다. 사랑의 나눔은 행복을 만드는 가장 확실한 길이다.
나누는 사람도 행복하고, 나눔을 받는 사람도 행복하다. 나눔을 실천하는 순간 우리는 단순히 돕는 사람이 아니라 세상을 더 따뜻하게 만드는 주인공이 된다. 모금에 동참해 주신 한 분 한 분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앞으로도 구세군은 광주 시민과 함께 희망을 이어갈 것이다. 사랑의 마음으로 큰 기적을 만들어 가는 이 길에 계속 동행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우리 모두의 마음에 사랑의 종소리가 오래도록 울려 퍼지길 소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