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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브리핑] 문금주 의원, 완도∼광주 고속도로 건설현장 방문
2024년 06월 09일(일) 16:50
문금주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문금주(고흥·보성·장흥·강진) 국회의원이 지난 7일 완도~광주를 잇는 고속도로 건설 1단계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강진 건설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과 2단계 사업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한국도로공사 기획처장, 도로계획부장, 건설계획팀장, 건설지원팀장 및 사업단장이 참석해 강진-광주 건설공사 현황과 강진~완도 사업계획을 보고했다.

광주~완도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 따라 남북축 및 동서축 고속도로의 원활한 연계성 확보와 전남 중남부지역 접근성을 높여 물류비용 절감과 관광개발 촉진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현재 1단계인 강진~광주 구간 건설은 총 연장 51.1km, 총 사업비 1조7964억원을 투자해 2017년 8월 착공,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진행 중이다.

2단계 구간은 강진 성전에서 해남 남창까지로 총 연장 38.9km, 총 사업비는 1조5965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지난 2023년 8월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 현재 예비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문 의원은 “예타가 통과되면 광주~나주~영암~강진~해남~완도까지 2시간 정도 걸렸던 이동시간이 1시간 이내로 단축되어 경제·의료·문화·교육·관광 등 많은 분야에 걸쳐 전남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광록 기자 kro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