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제8기 루체스타’ 발대식 갖고 본격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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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의 ‘제8기 루체스타’가 지난 25일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
루체스타(lucestar)는 국립광주과학관의 빛나는 별을 의미하며, 올해는 호남권역 초·중·고 101명의 학생으로 구성됐다. 8기 단원들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총 7개월 동안 과학관 홍보와 과학커뮤니케이터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단원들은 ▲국립광주과학관의 주요 전시·교육·행사 참여 ▲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 등 SNS를 통한 홍보 ▲콘테스트(포스터, 영상) 참여 ▲과학 실험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들에게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소통한다.
올 한 해 우수 활동자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비롯해 광주광역시장상, 국립광주과학관장상 등이 수여된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루체스타(lucestar)는 국립광주과학관의 빛나는 별을 의미하며, 올해는 호남권역 초·중·고 101명의 학생으로 구성됐다. 8기 단원들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총 7개월 동안 과학관 홍보와 과학커뮤니케이터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올 한 해 우수 활동자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비롯해 광주광역시장상, 국립광주과학관장상 등이 수여된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