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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홍수대책상황실 본격 운영
10월15일까지 4단계 비상근무
2024년 05월 22일(수) 00:00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 ~ 10월 15일)을 맞아 본격 홍수대책상황실 운영에 나섰다.

올 여름은 대기 불안정과 평균 수온 상승 등으로 국지성 집중 호우와 태풍 발생빈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는 점에서 영산강청은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로 구분해 비상근무를 진행한다.

정확한 상황분석을 위해 국가하천 373지점, 1119개의 CCTV를 설치했다. 또 국가하천 승격 예정 하천(황룡강, 순천동천, 오수천) 61개 지점에는 183개의 CCTV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수해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와 신속한 복구를 위해 각 수계, 구간별로 응급 복구 업체를 지정해 현장 복구에도 나선다.

박연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극한호우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