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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청장배 ‘전국 드론축구대회’ 개최
25·26일 이틀간 대촌동 드론공원
2024년 05월 20일(월) 20:45
광주시 북구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광주시 북구 대촌동 북구드론공원에서 ‘제4회 광주 북구청장배 전국 드론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회는 북구의 드론 인프라를 알리고 드론 콘텐츠 산업과 드론 레저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1년 시작됐다.

이번 대회에는 새롭게 추가된 ‘유소년부’를 비롯해 ‘세미프로리그’, ‘2부 아마리그’, ‘3부 루키리그’ 등 4개 리그가 운영되며 총 48개 팀이 참여한다.

첫날인 25일에는 개회식과 세미프로리그(8팀), 아마리그(8팀), 유소년부(16팀) 예선·준결승, 결승 경기가 열리며 26일에는 루키리그(16팀) 경기가 열린다. 시상은 리그별 1위~4위까지 상금 1400만원이 순위별로 차등 지급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세미프로리그 정식 출범에 맞춰 열리는 이번 대회가 드론 축구 대중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드론은 미래산업의 핵심인 만큼 앞으로도 드론 산업을 적극 육성해 북구를 전국에서 손꼽는 드론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