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국세청, 납세자의 날 행사…모범납세자 표창장 시상
산업포장·대통령 표창 등 7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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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국세청(청장 양동구)은 4일 제58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성실납세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크게 기여한 모범납세자와 국세행정 운영에 적극 협력한 세정협조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주식회사 삼우에코, 주식회사 만나가 산업포장, 해남뷰티스피부과의원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동호레져주식회사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밖에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13명, 국세청장 표창 15명, 광주지방국세청장 표창 17명, 세무서장 표창 23명 등 총 72명의 모범납세자에게 지방청과 세무서에서 표창장이 수여됐다.
양동구 청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성실납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국민과 수상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광주국세청은 납세편의와 민생경제 회복을 적극 지원하고 공정한 세정집행을 통해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이날 행사는 성실납세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크게 기여한 모범납세자와 국세행정 운영에 적극 협력한 세정협조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주식회사 삼우에코, 주식회사 만나가 산업포장, 해남뷰티스피부과의원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동호레져주식회사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양동구 청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성실납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국민과 수상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광주국세청은 납세편의와 민생경제 회복을 적극 지원하고 공정한 세정집행을 통해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