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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소방서, 식당 화재 초기 진화 김경일씨에 감사패
2023년 12월 21일(목) 19:25
영암소방서가 화기 초기 진화로 인명 피해를 막은 김경일(가운데)씨의 이발관을 찾아 감사패를 전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영암군 제공>
영암소방서는 지난 19일 영암군 학산면 식당에서 발생한 화재를 초기 진화한 김경일(63)씨에게 감사패를 전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씨는 소화기로 불을 초기에 잡아 상가 전체로 화재가 퍼져 발생할 수 있는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했다.

그는 식당 옆에 있는 이발관을 운영하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와 김재승 영암소방서장, 손남일 전남도의원 등은 김씨가 운영하는 이발관을 찾아 감사를 전했다.

우 군수는 “이번에 감사패를 받은 유공자는 50년 전문 외길 인생을 걸어오신 분”이라며 “지역 발전을 위해 남다른 봉사 활동을 꾸준히 해온 분이라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영암=전봉헌 기자 jb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