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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문화원·삼도청년회, 국창 김창환 선생 묘지 벌초
2023년 09월 20일(수) 11:45
광산문화원과 삼도청년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국창 김창환 선생 기념비 주변과 묘지 벌초 등 주변 정리를 했다.<광산문화원 제공>
광산문화원(원장 오동근)과 삼도청년회(회장 유보선)는 지난 20일 추석 명절을 맞아 국창 김창환 광산구 대산동 선생 기념비 주변과 대야 마을의 묘지의 벌초와 주변정리를 했다. <사진>

1854년 나주군 삼도면 대산리(현 광산구 대산동)에서 출생한 판소리계의 전설 근대 5대 명창인 국창 김창환 선생은 한국 판소리사에 큰 획을 그은 인물이다. 판소리 부흥을 위해 우리나라 최초의 국악공연 전문단체 ‘협률사’를 창단했으며, ‘창극’이라는 판소리의 체계를 구축했다.

오동근 광산문화원장은 “이번 묘지와 주변정리는 국창 김창환 선생의 예술정신을 기리며 그의 정신을 후세에 전하는 일환에서 진행했다”며 “광산구 판소리를 발굴·복원 하기 위해 오는 11월 대산동에 위치한 기념비에서 국창 김창환 선생 추모제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