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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김민성 교수·곽준호 전공의, 피부외과학회 ‘구연발표 최우수상’
2023년 05월 24일(수) 17:35
조선대병원 곽준호(오른쪽) 전공의가 ‘제7차 아시아피부외과학회(ACDS2023)와 제28차 대한피부외과학회’ 공동심포지엄에서 자유연제 부문 ‘구연발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조선대병원 피부과 김민성(사진) 교수와 곽준호 전공의가 최근 이틀간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7차 아시아피부외과학회(ACDS2023)와 제28차 대한피부외과학회’ 공동심포지엄에서 자유연제 부문 ‘구연발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곽준호 전공의는 피부암수술 후 복원술과 관련해 ‘모즈미세도식 수술 후 재건을 위한 분할 전층 피부 이식’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내용에 따르면 고령의 피부암 환자들을 모즈미세도식 수술을 통해 절제하고 난 이후 생긴 피부 결손에 대해, 분할 전층피부이식술을 고안하여 결손 부위가 큰 경우에 사용될 수 있고 합병증과 흉터 또한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85세 이상의 고령과 미만의 환자들을 비교해 안전성에 대해서도 증명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전 세계 22개국 피부과전문의 667명이 참가했으며 여러 다국적 제약회사와 의료기기기업이 총 43개의 부스를 운영, 전문가들과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민성 교수
한편, 곽준호 전공의는 피부과 김민성 교수의 지도를 받고 있으며, 최근 김민성 교수와 함께 2023년 제17차 대한피부암학회 심포지엄에서 “골 침범이 있는 편평세포암을 모즈수술 한 이후 펀치 이식과 음압 상처치료를 사용한 수술 부위 창상 회복”이라는 주제로 포스터를 발표해 우수연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