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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 베토벤 소나타 전곡 시리즈 두번째 무대 열린다
8일 유·스퀘어 문화관
2022년 12월 01일(목) 20:35
김준현 피아노 독주회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시리즈 2’가 8일 오후 7시 30분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피아니스트 김준현은 6살에 처음 피아노를 배워 11살 때 피아노 연주회를 가지며 음악적 재능을 보였다. 이후 광주예술고등학교와 독일 자르브뤼켄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또 슈만 탄생 200주년 기념 슈만 해석법 등을 연구했으며 리스트 탄생 200주년 비르투오조 시리즈에 한국인 대표로 참가하는 등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는 광주국제교류센터 음악위원 및 K피아노 스튜디오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20년을 시작으로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32곡 전곡 리사이틀에 도전하고 있다.

성림예술기획이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광주시, 광주문화재단 등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서 김준현은 총 4개 곡을 연주한다.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작품번호 2번’으로 무대의 막을 열고 ‘베토벤 피아노 소타나 작품번호 17번 템페스트’를 무대에 올린다. 이어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작품번호 14번 월광’과‘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작품번호 28번’등을 선보인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