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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수 후보에게 바란다’ 정책 토론회…학부모 단체, 후보자 초청
2022년 05월 19일(목) 13:45
장흥지역 학부모 단체가 장흥군수 후보자들을 초청 장흥교육 비전에 대한 정책 토론회<사진>를 열어 눈길을 모았다.

장흥학부모연합회와 장흥교육희망연대, 장흥마을교육공동체 등 3개 단체는 지난 16일 10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흥교육청에서 장흥군수에 출마하는 후보자 3명을 대상으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장흥마을교육공동체지원센터 구축, 교육프로그램 참여 학생의 이동편의 제공, 학교급식비 지자체 지원방안,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조성, 장흥군 인재육성장학회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질의 답변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성 후보는 “‘교육은 100년대계’과제라며 학부모, 교육당국, 지자체 3자 협력구축을 통해 단순한 지원을 띄워넘어 교육예산에 획기적으로 반영해 ‘교육군수’가 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무소속 정종순 후보는 “장흥군이 지난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계기로 구 교도소에 장흥문화예술타운내에 청소년 그린타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무소속 사순문 후보는 “‘청년이 살아야 장흥이 산다’는 각오로 장흥지역 10여개 공동체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최윤정 장흥학부모 연합회장은 “민·관·학이 함께 협력해 모두가 성장하는 행복한 장흥교육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흥=김용기 기자·중부취재본부장 ky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