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면] 한반도 덮은 ‘이중 고기압’…최악의 폭염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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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폭우’에 이어 극한폭염이 광주·전남을 비롯해 전국을 덮친 가운데 한반도 남쪽 필리핀 해상에서 태풍 조짐까지 관측돼 다음주 중반 이후 ‘폭염’ 아니면 ‘폭우’를 맞아야 하는 최악의 상황까지 예고됐습니다. 광주·전남지역의 바다까지 끓어오르면서 여수시에서는 조피볼락(우럭) 긴급 방류 조치가 취해지는 등 피해도 전 부문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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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래픽=이도경 기자 ldk6246@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