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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양파·마늘 수확기 자원봉사자 모집
2022년 04월 21일(목) 19:00
무안군청
전국 최대 양파·마늘 주산지인 무안군은 수확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근로자의 입출국이 어렵고 고령 농업인이 대부분인 상황에서 올해도 농번기 인력난이 되풀이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인력 수급 대책 마련을 위한 기획단(TF)을 구성하고 일손 돕기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고령농, 여성단독농, 소규모 농가 등 일손이 부족한 영세농가에 배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자원봉사 신청 기간은 5월 20일까지다.

농업기술센터(농정과·친환경농업과) 또는 각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

일손 지원 기간은 5월 23일부터 6월 15일까지다.

자원봉사에 참여할 경우 확인서가 발급되며, 공무원의 경우 상시학습 시간도 인정된다.

/무안=김민준 기자 jun@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