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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전 군민 안전보험 가입…최대 2000만원 보장
2022년 04월 13일(수) 18:45
보성군이 올해도 전 군민을 대상으로 ‘군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

보성군이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는 군민안전보험은 최대 2000만원을 보장하며, 각종 안전사고와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군민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20년부터 추진했다.

지금까지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익사사고 사망 등 13건에 대해 1억7400만원의 보험료가 지급됐다.

보성군에 거주지 등록이 돼 있는 군민과 전입자는 별도의 가입 신청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고, 전출자는 자동 해지된다.

보장 항목은 국내 모든 지역에서 발생하는 일사병과 열사병을 포함한 각종 자연재난과 화재·붕괴·폭발 등의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로 사망하거나 상해를 입었을 때 일정액을 지급한다.

/보성=김용백 기자 kyb@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