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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찾아가는 상수도 복구반 ‘호응’
주말까지 365일 24시간 운영
지난해 830건 처리 불편 해소
누수신고포상금 제도도 운영
2022년 01월 05일(수) 19:40
강진군은 지난 2013년부터 365일 찾아가는 상수도 긴급복구반을 운영하고 있다. 긴급복구반 작업 모습.
“상수도 복구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강진군이 365일 찾아가는 상수도 긴급복구반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 2013년 구성된 상수도 긴급복구반은 평일뿐 아니라 주말까지 24시간 운영된다.

복구반은 관내 320㎞에 이르는 상수관로와 220㎞의 마을상수도 관로 유지보수를 책임지고 매일 밸브와 가압장치 등 각종 시설물의 점검, 안전관리를 위한 순찰 활동을 하고 있다.

신속한 긴급 복구작업을 위해 복구 차량과 굴삭기 등 보수장비와 자재를 갖추고 있으며 소방서와 6개의 급수공사 대행업체와 연계해 신속한 복구업무를 펼친다.

지난해에는 모두 830건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며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줬다.

한편 강진군은 옥외 관로 누수 발생지점을 최초 신고한 군민에게 3만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지급하는 누수신고 포상금 제도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수돗물 아끼기에 동참하도록 하고 있다.

박상함 강진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수도 관리는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다”며 “앞으로도 긴급복구반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안정적인 수도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남철희 기자 chou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