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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활력 있는 지역경제 만들기에 혼신 다할 것”
‘리부트 보성 3·3·3’ 비전 선포식
BS삼총사 조형물 제막
2022년 01월 03일(월) 23:30
김철우 보성군수가 3일 2022년 보성군을 이끌어갈 ‘리부트 보성 3·3·3’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보성군이 2022년 군을 이끌어갈 ‘리부트 보성 3·3·3’ 비전 선포식과 함께하는 이색적인 시무식을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3일 오전 군청사 벽천분수에서 진행된 비전 선포식에는 김철우 보성군수, 김재철 보성군의회 의장, 보성군공무원노동조합 안시영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김철우 군수는 “2022년은 코로나19로부터 일상을 회복하고 대전환을 이뤄야하는 중요한 해로 코로나19 이전보다 더 풍요롭고 더 활력 있는 지역경제를 만들기 위하여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리부트 보성 3·3·3’ 비전의 첫 번째 ‘3’은 2021년 비전으로 제시됐던 1조원 규모의 3대 SOC 프로젝트 5대 뉴딜의 속도감 있는 추진이다.

두 번째 3은 세계를 향한 3대 도전으로 ▲보성세계차엑스포 성공개최 ▲세계습지의 날 성공개최 ▲오봉산 구들장 채취 현장 세계문화유산 등재 도전이다.

마지막 3은 보성군 3대 주력 특산품인 보성녹차, 벌교꼬막, 보성키위 적극 육성이다.

이날 비전 선포식과 함께 보성군 농특산물 캐릭터 BS삼총사 조형물 제막식도 열렸다.

/보성=김용백 기자 kyb@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