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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여수공장, 떡국·밑반찬 나눔 행사
2021년 12월 30일(목) 00:45
GS칼텍스 오문현 대외협력부문장과 여수시청 서정신 환경복지국장(가운데)이 지난 28일 여수지역 홀몸 노인 가정을 방문해 떡국과 밑반찬을 전달하고 있다.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는 지난 28일 연말연시를 맞이해 지역 내 홀몸 어르신 가정 300여 세대에 떡국과 밑반찬을 배달했다. <사진>

GS칼텍스에 따르면 여수시 서정신 환경복지국장, GS칼텍스 오문현 대외협력부문장, 여수시 노인복지관 관계자 및 생활관리사 등은 정성껏 준비한 떡국과 밑반찬을 충무동, 서강동, 광림동 등에 사는 홀몸 노인에 전달했다.

함께 참여한 GS칼텍스 봉사대 등은 따뜻한 음식 전달과 함께 홀몸 가정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불편한 부분이 없는지 등을 확인하는 ‘건강 지킴이 역할’도 했다.

GS칼텍스 사랑나눔터는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작년 3월부터 운영을 중단했지만, 홀몸 노인 대상으로 매주 1회 밑반찬, 김치, 즉석국 등을 담은 ‘행복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심각한 결식이 우려되는 20여 명은 별도로 매일 점심 도시락을 제공하면서 급식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오문현 GS칼텍스 부문장은 “여수시, 복지단체 등과 함께 한마음 한 뜻으로 어르신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데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여수=김창화 기자 ch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