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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65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50% 지원
2021년 12월 18일(토) 14:30
고흥군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 접종비 50% 지원에 나선다.

고흥군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65세를 대상으로 하며 20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보건소와 읍ㆍ면 보건지소에서 대상포진 예방접종이 이뤄진다.

접종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보건소와 읍면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접종비용의 50%를 군에서 지원받는다. 본인부담금은 3만 8000원이다.

대상포진은 모든 연령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나이가 많을수록 발병률이 증가하고, 심각한 신경통과 함께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이에 따른 고통과 피로감, 우울감이 우려되고 발병하며 치료가 쉽지 않기 때문에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특히 면역력 저하 등으로 대상포진 발병에 대한 우려가 큰 60대 이상은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 단 대상포진을 앓은 경우, 발병 후 6~12개월이 지나고 예방 접종을 하는 편이 좋다.

고흥군은 코로나19 3차 예방접종에도 나설 줄 것을 당부했다.

3차 예방접종은 만 18세 이상 대상자 중 기본접종 완료 후 3개월이 지나면 가능하며, 전화(061-830-4614·4615) 또는 예방접종사전예약누리집(ncvr.kdca.go.kr)을 통해 예약하고 위탁 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고흥=주각중 기자 gjju@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