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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원 예술강사 워크숍 ‘아트보따리’…30일 김대중컨벤션센터
2021년 11월 29일(월) 05:30
광주지역 활동예술강사 워크숍 ‘아트보따리’가 3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광주 서구문화원은 2021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하나로 지역 활동 예술강사들의 힐링프로그램 ‘푸드아트테라피’ 특강과 예술강사들이 참여한 ‘아트보따리’ 연구모임의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부 ‘푸드아트테라피’는 식재료를 매개로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예방과 치유가 이루어지는 표현예술치료이다. 김나연 하나교육개발원장이 진행할 예정이다.

2부 ‘아트보따리’ 연구모임 결과 공유는 예술교육을 위한 언택트 콘텐츠 개발 지원으로, 올해는 총 3개 분야 지원이 이루어졌다. 공예분야 ‘유연하게 Art Craft‘의 ‘뚝딱! 숲 속 나무 Craft’ 키트는 놀이+공예+미술의 통합교육에 목적을 두고 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교육 키트를 만들었다.

무용분야 ‘전남무용교육원’의 ‘오감 톡톡톡!’은 특수학급 대상 오감 자극 신체 활동 키트로 자유로운 움직임을 기대하는 키트이며 국악분야 ‘아띠노리’의 ‘우리 음악상자’는 전통문화에 대해 배우고 표현을 증진시키는 키트를 연구했다.

한편 광주 서구문화원은 내년에도 문체부, 교육부, 광주시교육청 등이 주최한 ‘2022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돼 광주지역 초·중·고 학교에 8개 분야(국악, 연극, 영화, 무용, 만화·애니메이션, 공예, 사진, 디자인) 예술교육을 지원한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