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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뉴스브리핑]방탄소년단 오늘 LA 오프라인 콘서트 개최…12월 2일 온라인 생중계 시청 가능
2021년 11월 28일(일) 16:52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2년 만에 열리는 방탄소년단(BTS)의 첫 대면 콘서트에 관객들이 대기해 있다. /연합뉴스
■방탄소년단 2년 만에 LA 오프라인 콘서트 개최…12월 2일 이용권 구매 후 온라인 생중계 시청 가능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2년 만에 대면 콘서트를 열었다. 방탄소년단은 현지시간으로 27일 오후 7시 30분 (한국시간 28일 오후 12시 30분)에 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엘에이’ 오프라인 공연을 펼쳤다. 해당 공연은 이달 28일, 12월 1~2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방탄소년단이 오프라인 콘서트를 여는 것은 지난 2019년 10월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 공연 이후 처음이다. 이번 LA 콘서트 마지막 회차 공연인 12월 2일에는 팬 커머스 플랫폼 위버스 샵에서 이용권을 구매 후 생중계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산업용 요소, 차량용 요소수 제조에 활용 가능하다…2차 실험 결과 발표

국립환경과학원이 산업용 요소를 차량용 요소수 제조에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16~23일 추가 실험을 진행한 결과 산업용 요소를 차량용 요소수 제조에 활용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6~12일 진행한 1차 실험을 통해 산업용 요소수를 차량용 요소수로 전환했을 때 배출가스 및 알데히드 배출 기준은 충족하나 다른 환경적 영향 등이 검증되지 않아 추가 실험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추가 실험에서 국립환경과학원은 산업용 요소와 차량용 요소를 혼합해 농도가 낮은 2종의 시료를 만들었고 배출가스 규제물질 기준을 충족했다. 이와 별개로 공정 처리를 하면 차량용 요소수 제조기준 18개 항목도 모두 충족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산업용 요소를 공정 처리해 불순물을 제거하면 차량용 요소수 제조시 활용이 가능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광주 전남 코로나19 확산세…광주 52명 확진

28일 자정 기준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928명이다. 광주에서는 5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중 환자 8명, 간병인 1명 등 9명은 서구의 한 중형병원 관련 확진이다. 광산구 소재의 한 중학교에서도 4명이 격리 해제를 앞두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남에서는 8개 시군에서 총 25명이 확진됐다. 무안에서는 운남면 마을 주민 전수 검사에서 주민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7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 밖에 여수·영암·담양에서 각 4명, 화순·구례·광양에서 각 1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가게 우편함에 전단 넣었다고 무릎까지…가게 점주 사과문 게재

가게 우편함에 전단을 넣었다는 이유로 할머니를 무릎 꿇게 한 점주가 자신의 행동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논란이 되자 사과문을 냈다. 사건은 지난 3월 말 발생했다. 서대문구 대현동의 한 미용실 우편함에 전단을 넣었다는 이유로 해당 미용실 주인은 전단을 넣은 할머니에게 거세게 항의했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의 출동에 놀란 할머니는 무릎을 꿇었다. 이 일은 한 유튜버를 통해 사진으로 공개됐다. 해당 점주는 사과문에서 “전단을 돌린 데 대해 사과받고 싶어서 경찰에 연락했다 무릎을 꿇게 한 게 사실”이라고 말하며 “잘못된 언행으로 많은 분들께 분노를 사게 해서 정말 죄송하다. 반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보통신망 침해형 범죄 8개월간 2,825건…총 619명 검거

경찰청 국가 수사본부가 올해 3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해킹, 랜섬웨어 등 악성 프로그램 유포, 디도스 공격 등에 대한 ‘정보통신망 침해형 범죄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619명을 검거하고 이 중 19명을 구속했다. 단속 기간 중 발생한 범행 피해 건수는 총 2825건으로 유형별로 해킹 2128건, 악성 프로그램 유포 77건, 디도스 11건이다. 검거율은 38.1%로 재작년 28.8%, 지난해 21.9%에 비해 대폭 개선됐다.

■‘배민1’ 다음 달 29일부터 대면 결제 중단한다…비대면 결제 선호 트렌드 반영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 형제들이 다음 달 29일부터 배민1에서 대면 결제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배민1을 이용할 땐 반드시 온라인으로 미리 결제를 해야 한다. 다만 배민1이 아닌 ‘일반 배달’ 서비스 이용객은 대면 결제가 가능하다. 우아한 형제들 관계자는 “배민1 이용 시 대면 결제를 하는 고객 비율은 현재도 미미한 수준이다 고객과 배달원 모두 비대면 결제를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했다”라고 설명했다.

■2022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 29일부터 모집

보건복지부가 2022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를 29일부터 모집한다. 해당 지원 사업에는 공익활동·사회서비스형·시장형 등 84만 5000개의 자리가 마련됐다. 사업 유형별로 만 60세 이상 또는 만 65세 이상이라면 조건에 따라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29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으로는 검색창에 ‘노인 일자리 여기’,‘복지로’를 검색하거나 ‘www.seniorro.or.kr’에 접속하면 거주지 내 수행기관에서 운영 중인 일자리 중에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 “예능 프로 촬영 일방적 취소 통보받아”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28일 한 방송사의 예능 프로그램 측이 촬영 날짜를 이틀 앞두고 일방적으로 취소 통보를 했다는 사실을 SNS를 통해 밝혔다. 안 후보는 “토요일(27일) 촬영을 목표로 준비들이 진행됐다, 수요일에 작가들이 저희 집에 와서 인터뷰도 하고, 금요일 저녁 카메라 설치를 위해 로케이션 협의도 마무리하고 갔다” 하지만 목요일 밤에 “프로그램 자체를 없애게 되어 촬영하지 못하게 됐다”라며 ‘일방적 취소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저를 비롯해 어느 누구에게도 이런 부당한 처우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안타까운 마음을 공유해 드린다”라며 해당 내용을 공개했다.

/김다인기자 dddain@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