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15명 16억원…광주 광산구서 당첨
![]() |
30일 제 1026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5, 12, 13, 31, 32, 41’이 1등 당첨번호가 됐다. 당첨금은 16억1911만원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15명이 나왔다. 13명이 자동으로, 2명이 수동으로 번호를 선택했다.
경기도에서 6명이 당첨됐고, 서울에서 3명, 충남에서 2명, 인천·부산·경남에서 각각 1명씩의 당첨자가 나왔다.
호남권에서는 광주 광산구 어등대로에서 복권을 구매한 1명에게 1등의 행운이 돌아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4’로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6명이다. 이들은 각각 5326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786명이며, 당첨금은 145만원이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3만8907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29만0094명이다.
/임수영 기자 swim@kwangju.co.kr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15명이 나왔다. 13명이 자동으로, 2명이 수동으로 번호를 선택했다.
경기도에서 6명이 당첨됐고, 서울에서 3명, 충남에서 2명, 인천·부산·경남에서 각각 1명씩의 당첨자가 나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4’로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6명이다. 이들은 각각 5326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786명이며, 당첨금은 145만원이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3만8907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29만0094명이다.
/임수영 기자 sw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