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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 준비 만반…농협, 하나로마트 식품안전 점검·김장재료 할인
2021년 11월 28일(일) 16:20
농협 광주지역본부와 농협 광주검사국은 이달 말까지 2주 동안 ‘식품안전 합동 특별상황실’을 운영한다.<농협 광주본부 제공>
농협 광주지역본부와 농협 광주검사국은 이달 말까지 2주 동안 ‘식품안전 합동 특별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식품안전 특별 관리기간은 김장철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김장채소 직거래장터와 로컬푸드 직매장, 하나로마트 등 광주지역 농산물 유통사업장이다.

이들 사업장은 ▲김장용 젓갈 판매를 위한 영업신고 사항 ▲무신고 제품 확인 ▲원산지 표시사항 ▲고춧가루(건고추) 원산지 및 식품표시 사항 ▲위생관리기준 준수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지도 받는다.

강형구 광주본부장은 “농협이 운영하는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을 포함한 모든 판매장에 대해 철저한 예방활동으로 김장철 식품안전 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달 8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는 김장재료를 최대 25% 할인 판매하는 ‘하나로 명품김장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절임배추, 배추, 무 등 주요 김장 품목과 고춧가루, 소금, 젓갈 등 부재료를 최대 25% 저렴하게 살 수 있다.

다발무, 쪽파, 젓갈 등 일부 품목은 제휴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1000원 할인 혜택을 준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