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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에 한 달 전부터 ‘성탄 특수’ 잡는다
광주신세계, 대형 크리스마스 조명 선보여
롯데마트, 12월1일까지 ‘미리 크리스마스’
2021년 11월 24일(수) 16:35
광주신세계는 예년보다 한 달 먼저 1층 내부 광장에 신세계백화점 대표 캐릭터 ‘푸빌라’와 친구들로 성탄 분위기를 자아냈다.<광주신세계 제공>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에 따라 유통업계도 연말 분위기를 내며 ‘성탄 특수’ 잡기에 들어갔다.

㈜광주신세계는 이달 초부터 코로나19 국내 확산 뒤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조명’을 정문 앞에 조성했다.

광주신세계가 마련한 금빛 조명은 내년 1월9일까지 감상할 수 있다.

1층 내부 광장은 신세계백화점 대표 캐릭터 ‘푸빌라’와 친구들로 성탄 분위기를 자아냈다. 광주신세계는 예년보다 한 달 먼저 크리스마스 장식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외 화려한 장식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작은 숲을 연상시키는 ‘크리스마스 포토존’도 마련됐다.

오는 12월5일까지 광주신세계는 ‘푸빌라와 함께하는 홀리데이 어드벤처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을 통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푸빌라 카카오톡 이모티콘, 패션 7% 할인권, 멤버스바 커피 이용권 등을 받을 수 있다.

롯데마트는 2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미리 크리스마스’ 행사를 열고 미니 트리와 솔방울 가랜드 등 인테리어 소품을 최대 10% 할인한다.

또 크리스마스 시즌에 인기 있는 포인세티아 화분은 2개 구매 때 50% 할인해준다.

12월9일부터 15일까지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 할인 행사도 연다. 예약한 케이크는 다음 달 22∼25일 매장에서 찾을 수 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