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진압·산악구조…앵글에 담긴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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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진압·산악구조…앵글에 담긴 소방관
한국프로사진협회 광주시지회
7일까지 갤러리디 인상사진전
2021년 10월 04일(월) 18:30
채만수 작 ‘나는 소방관이다’
생사를 넘나드는 치열한 현장에서 일하는 소방관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 전시회가 열린다.

한국프로사진협회 광주시지회(회장 문달순)는 7일까지 광주시 동구의 갤러리디 (관장 강경자)에서 제 3회 인상사진전을 갖는다. 이번 전시는 지난 9월27일부터 30일까지는 광주시청 시민홀에서 시민들을 만났다.

매 전시마다 삶의 터전에서 만나는 다양한 인물들을 소재로 전시회를 여는 프로사진협회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숱한 재난 현장에서 생명을 구하는 소방관을 주제로 현장 로케이션과 스튜디오 촬영을 통해 앵글에 담은 52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장에 서다. 그대 소방관’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화재진압, 산악구조, 암벽구조, 수난구조, 119특수구조, 구급대 등 가장 많은 땀을 흘리고 생사를 오가는 순간을 일상으로 극복해 가고 있는 소방관들의 모습을 담았다. 출동을 준비하는 소방관의 결의 찬 모습(채만수 작 ‘나는 소방관이다’), 귀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두터운 콘크리트 벽을 뚫어 구조공간을 확보해야하는 상황을 마주하는 소방관들의 찰나의 모습(정제식 작 ‘구조공간 확보’) 등이 담겼다. 또 치열한 일터와 평범한 삶의 현장에서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여성구급대원의 모습을 담은 이성열 작가의 ‘반전매력’도 눈길을 끈다.

전시에는 문달순·김남호·김동근·김인숙·김정원·김정현·윤병선 작가 등 모두 26명이 참여했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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