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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주점 “11월 호남 최대 프리미엄 생활관 만나세요”
5600㎡ 규모 8~10층 3개층 걸쳐 11월 완공
가구·가전·침구 등 생활 브랜드 한 자리에
2021년 09월 15일(수) 15:18
광주시 동구 대인동 롯데백화점 광주점 전경.<광주일보 자료사진>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5600㎡(1700평) 호남 최대 규모 프리미엄 생활관을 오는 11월까지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이 점포 전체에 대한 개선공사를 단행한 것은 지난 2014년 이후 7년 만이다.

지난해 9월에는 지하 1층 식품관을 새단장해 젊은 고객 유입 효과를 거뒀다.

롯데백화점 ‘프리미엄 생활관’은 8층부터 10층까지 3개층에 걸쳐 조성된다.

이달 10일에는 8층 생활 전문관이 새롭게 문을 열고, 오는 11월까지는 10층에 ‘인테리어 전문관’이 들어선다.

기존 9층 가전 전문관까지 합하면 가전, 가구, 침구, 인테리어 등 생활 전 부문을 한 번에 살필 수 있게 된다.

광주점에 새로 입점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는 스위스의 ‘비트라’, 미국 ‘허먼밀러’, 핀란드 ‘아르텍’, 덴마크 ‘톨브’ 등 다양하다.

영국 황실 침구로 유명한 ‘피터리드’, 미국 ‘랄프로렌홈’, 독일 ‘휴고보스홈’ 등 수입 침구 브랜드도 광주점에 둥지를 튼다.

광주에서는 처음으로 ‘에이스침대’는 최고급 매트리스 라인인 ‘헤리츠 라인’이 선보여진다. ‘시몬스침대’는 고급 상품인 ‘블랙 라인’을 보강했다. 직접 잠자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고객 이해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11월에는 인테리어 상담 전문 브랜드인 ‘LX하우시스’가 광주점에 들어선다.

윤지원 롯데백화점 광주점 선임바이어(구매 담당자)는 “수입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와 합리적 가격의 디자인 가구, 최근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라이징 브랜드를 대거 선보여 가정용품에 대한 고객의 선택의 범위를 넓혔다”고 말했다.

이외 영국 패션 브랜드 ‘알렉산더맥퀸’이 다음달 1층에 입점한다. 150평(496㎡) 규모 ‘나이키’ 메가샵은 오는 11월 새롭게 선보인다.

올해 광주점은 명품으로 꼽히는 ‘프라다’ 남성·여성 의류를 보강했고 ‘오프화이트’, ‘돌채앤가바나’, ‘무스너클’ 등 해외 브랜드를 전년보다 40% 늘렸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