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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초기 청년창업자도 임차비 최대 1500만원 지원
21일까지 추가 모집
2021년 05월 18일(화) 18:00
영광군이 코로나19 시기에 창업한 청년창업자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영광군은 청년 창업자에게 리모델링 비용과 임차비를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하는 ‘청년 창업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1일까지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당초 예비 청년창업자만 지원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창업자를 돕기 위해 1년 미만 초기 청년창업자까지 포함해 참가자를 추가 모집하기로 결정했다.

추가모집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영광군에 주소를 둔 만 18~45세 예비 청년창업자와 1년 미만 초기 청년창업자이다.

대상은 프랜차이즈, 금융·부동산업, 숙박업, 기타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업종을 제외한 모든 분야이다.

영광군은 더 많은 청년들에게 창업지원금을 지원하기 위해 지원 분야를 리모델링(1000만원), 임차비(500만원) 등으로 세분화 했다.

지원 신청은 영광군청 인구일자리정책실(061-350-5196)을 직접 방문해야 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영광=이종윤 기자 jyle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