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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12일까지 안마의자 등 ‘건강가전’ 행사
2021년 05월 03일(월) 22:20
세라젬 마스터 V4.<이마트 제공>
대형마트를 주축으로 체험형 매장을 열어온 ‘건강 가전’ 매출이 꾸준히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안마기를 포함한 ‘홈 헬스 케어’ 가전 인기가 높다.

이마트는 올해 1~4월 혈압계, 혈당계, 비접촉체온계 등 매출이 1년 전보다 39.2%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전국 이마트 점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2일까지 건강 가전 행사를 진행한다.

안마기와 안마의자는 물론 척추의료기, 탈모치료기, 혈압·혈당계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세라젬 마스터 V4’는 구매 고객에게는 신세계상품권 증정 등의 혜택을 준다.

이마트가 지난해 5월부터 올 4월까지 최근 1년간 안마의자 매출을 분석한 결과, 세라젬 마스터 V4가 안마의자 매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마의자 매출 상위 10개 품목 중 3개는 세라젬 제품이었다.

탈모 치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LG 프라엘 메디헤어의 경우, 4월 기준 매출이 1월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