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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재래식 화장실 Zero 추진
함평군·초록우산 어린이재단
2021년 04월 29일(목) 18:40
함평군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아동의 주거권 보장을 위한 ‘재래식 화장실 Zero in 함평’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재래식 화장실 Zero in 함평 사업은 지난해 양 기관이 업무 협약을 맺고 실시한 ‘사랑의 집짓기 in 함평’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 각계각층의 지원을 받아 관내 저소득 아동 가정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앞서 군은 사업대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2월부터 함평군 지역 만 18세 미만의 아동이 있는 3800여 가구에 대해 전수조사를 했다.

조사 결과, 화장실 환경이 열악한 14가구를 발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공동 현장실사를 거쳐 화장실 개보수가 시급한 10가구를 선정했다.

총사업비 6100만원을 들여 내달부터 공사를 할 예정이다. 이 중 5500만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마련했고, 박남열 월야면 신성영농조합법인 대표 100만원, 정계천 월야면 세화농장 대표 300만원, 이현희 월야면 바울농장 대표 200만원 등을 각각 후원했다.

/함평=황운학 기자 hwang@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