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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회문화재 브랜드 정체성(BI) 개발
2021년 01월 18일(월) 11:11
문화재청은 우리나라 국외소재문화재(국외문화재)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상징화하는 브랜드 정체성(Brand Identity·이하 BI)을 개발했다.

이번 BI 개발은 국외문화재 보호 및 활용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태극기의 4괘인 ‘건곤감리’를 뫼비우스의 띠처럼 연결한 모양으로 형상화했다. 국외문화재가 과거와 미래, 우리나라와 소재국을 이어주는 역사와 문화 교류의 상징이라는 점을 담았다.

영문 상표명은 우리나라 역사성이 현재까지 전승된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Heritage of Korea’(헤리티지 오브 코리아)로 정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BI를 책자나 답사지도, 홍보 배너, 초청장 등 자료와 국외부동산문화재 성격의 외교공관 및 독립운동 사적지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1월 기준 국외소재 동산문화재는 21개국 19만3천136점, 부동산문화재는 19개국 987개소가 각각 분포한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